잠비노 “댄스 크루 홀리뱅, 토이고 ‘부비부비’ 퍼포먼스 곡 발표”(두데)

권미성 2024. 6. 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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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잠비노가 신곡 '부비부비'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잠비노는 "그때 '부비부비부비부'라고 하더라. 너무 꽂혀서 '부비부비' 단어를 생각했다"며 "그렇게 '부비부비'라는 곡이 나왔고 어느새 홀리뱅 누나들이 춤을 춰주고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토이고와 잠비노의 위트 넘치는 음악 위에 홀리뱅 특유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더욱 강렬하고 화려한 곡이다.

지난 5일에 홀리뱅이 제작에 참여한 토이고와 잠비노의 신곡 '부비부비'가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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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허니제이, 타로, 안영미, 잠비노/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사진=왼쪽부터 잠비노, 허니제이, 타로, 허니제이/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잠비노가 신곡 '부비부비'가 나왔다고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홀리뱅 댄서 허니제이, 타로, 가수 잠비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잠비노가 "'부비부비' 퍼포먼스 곡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잠비노는 "함께 노래 부른 토이고가 본명이 병우인데 슈퍼 E, 파티보이다. 그 친구와 얘기하면서 '부비부비'라는 말을 그때 입 밖으로 처음 꺼내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잠비노는 "그때 '부비부비부비부'라고 하더라. 너무 꽂혀서 '부비부비' 단어를 생각했다"며 "그렇게 '부비부비'라는 곡이 나왔고 어느새 홀리뱅 누나들이 춤을 춰주고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부비부비'는 모두가 리듬에 맞춰 기분 좋은 움직임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든 곡으로, 매력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토이고와 잠비노의 위트 넘치는 음악 위에 홀리뱅 특유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더욱 강렬하고 화려한 곡이다. 지난 5일에 홀리뱅이 제작에 참여한 토이고와 잠비노의 신곡 '부비부비'가 발매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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