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방송3법 野 강행, 언론장악 폭주열차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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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방송3법과 방통위법 개정안 등이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문턱을 넘자, 언론장악 폭주열차의 노선 이탈에 피해를 보는 건 결국 국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여당이 처음으로 참석한 회의에서 협의를 통해 안건을 논의해야 했지만, 원칙을 무시한 일방통행이 이뤄졌다며 언론 장악을 위해 절차까지 거스르며 달리는 민주당 폭주열차로 인한 피해는 국민에 돌아감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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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방송3법과 방통위법 개정안 등이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문턱을 넘자, 언론장악 폭주열차의 노선 이탈에 피해를 보는 건 결국 국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방송법은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공영방송 사장 추천권이 담긴 법안인 만큼 신중한 논의를 거치는 것이 당연한 절차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여당이 처음으로 참석한 회의에서 협의를 통해 안건을 논의해야 했지만, 원칙을 무시한 일방통행이 이뤄졌다며 언론 장악을 위해 절차까지 거스르며 달리는 민주당 폭주열차로 인한 피해는 국민에 돌아감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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