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시스루 치마 입고 길거리도 런웨이로…역시 톱 모델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사업가 켄달 제너가 시스루 하의를 입고 런웨이를 걷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 도착한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제너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민소매 상의와 시스루 치마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올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의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모델 겸 사업가 켄달 제너가 시스루 하의를 입고 런웨이를 걷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 도착한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제너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민소매 상의와 시스루 치마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올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큰 키 및 파격 의상으로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의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은닉'…시신 감춘 집에서 8년 살았다(종합)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냉장고도 들고 올라가"…월수입 700만원 울릉도 쿠팡맨 '배달 영웅'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