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 새 프로필 공개… 압도적인 피지컬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6. 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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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중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드러낸 오현중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중은 짙은 이목구비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해 이목을 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 오현중이 앞으로 선보일 작품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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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중. 사진 I 나무엑터스
배우 오현중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드러낸 오현중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중은 짙은 이목구비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해 이목을 끈다. 또한, 전신 컷에서는 블랙 가죽 재킷, 넥타이와 구두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내 모던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특히,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은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유발한다.

오현중. 사진 I 나무엑터스
오현중. 사진 I 나무엑터스
오현중은 영화 ‘다시, 봄’으로 데뷔해 웹드라마 ‘여행담’, 드라마 ‘의사요한’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전작 ‘나의 해피엔드’에서 미스터리한 비밀을 숨긴 ‘백승규’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 오현중이 앞으로 선보일 작품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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