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속옷 착용 안 한 대담한 드레스‥외신 “액세서리 필요없어”

배효주 2024. 6. 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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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의 실험적인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6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진행된 '보그 월드: 파리 선데이' 패션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케이티 페리는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채,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에 외신들은 "어떤 액세서리도 착용하지 않았다" "대담한 드레스"라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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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케이티 페리의 실험적인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6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진행된 '보그 월드: 파리 선데이' 패션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케이티 페리는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아랫단을 장식한 꽃 모양의 풍성한 레이스가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채,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에 외신들은 "어떤 액세서리도 착용하지 않았다" "대담한 드레스"라고 주목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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