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그룹’ 햇빛촌, 신곡 'Tonight' 26일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햇빛촌이 신곡 'Tonight(투나잇)'을 발매한다.
이정한은 신곡 '투나잇'에 대해 "과거의 어느 아름다웠던 그 밤의 기억이 문득 떠올라, 눈물겹고 가슴 시리도록 그리워지는 마음을 담았다.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는 아련한 사랑의 추억을 못잊어 아파하기 보다는 템포있고, 우아하게 승화시킨 노래"라고 전했다.
한편 '투나잇'의 음원 제작사 '비크'는 음원 공식 발매일에 앞선 25일 유튜브 등 SNS에 티저 영상을 선공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햇빛촌 이정한은 지난해 4월, 33년만의 침묵을 깨고 원년 히트곡 ‘유리창엔 비’ 리메이크로 컴백했다. 26일 정오 공개되는 ‘투나잇’은 신인 여성 보컬 유윤주(24)를 영입한 뒤 새롭게 시작하는 음악 여정의 첫 시작이다.
‘투나잇’은 트렌디한 시티팝으로 연령대를 떠나 추억을 간직한 리스너들이 좋아할 음악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정한은 신곡 ‘투나잇’에 대해 “과거의 어느 아름다웠던 그 밤의 기억이 문득 떠올라, 눈물겹고 가슴 시리도록 그리워지는 마음을 담았다.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는 아련한 사랑의 추억을 못잊어 아파하기 보다는 템포있고, 우아하게 승화시킨 노래”라고 전했다.
강동대 실용음악과 교수이기도 한 이정한은 또한 “쿨하고 힙한 선율의 발라드를 구현하기위해 고심했는데, 실용음악과 제자들 가운데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유윤주를 찾아냈다. 순수할뿐 아니라 음색이 드라마틱”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투나잇’의 음원 제작사 ‘비크’는 음원 공식 발매일에 앞선 25일 유튜브 등 SNS에 티저 영상을 선공개한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주, 파격적 누드 화보…톱모델 다운 포스 [DA★]
- “돈도 X도 없어”, 김호중 쇠파이프 영상 시끌 [종합]
- “야시시 방송하는 사람 돼” 서유리, 비키니 자태…넘치는 건강미 [DA★]
- 까나리액젓 테러 충격… “무시당한 것 같아 저질러” (한블리)
- 조혜련, 송중기→원빈 추억 언급 “도라지 냄새 잊지 못해” (라스)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