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정은지·최진혁 이 조합 은근 꿀케미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지 싱글즈가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주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또 최진혁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뷔페' 같은 드라마다. 코믹, 스릴러, 멜로, 미스터리까지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드라마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보 속 세 사람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그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은지는 “정은 선배님이 출연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설레었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에 늘 계셨기 때문에, 선배님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다면 현장에서 배울 점이 많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이정은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이정은은 “은지, 진혁 배우가 함께하게 됐다고 해서 기대감이 컸다”며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는 방법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정은지는 “흘러가는 대로 편안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기대 없이 보라는 말이 아니라, 느껴지는 그대로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주, 파격적 누드 화보…톱모델 다운 포스 [DA★]
- “돈도 X도 없어”, 김호중 쇠파이프 영상 시끌 [종합]
- “야시시 방송하는 사람 돼” 서유리, 비키니 자태…넘치는 건강미 [DA★]
- 까나리액젓 테러 충격… “무시당한 것 같아 저질러” (한블리)
- 조혜련, 송중기→원빈 추억 언급 “도라지 냄새 잊지 못해” (라스)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