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CAR-NK 고형암 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해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씨셀(144510)은 지난 2021년 1월에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와 체결했던 '고형암 타깃 CAR-NK 세표치료제 3종 공동개발' 계약을 해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의 메인 스폰서인 머크(MSD)사가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아티바와 체결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해지했다"며 "이에 따라 지씨셀과 아티바 간 체결된 연구(Research) 업무 계약에 대해 아티바가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지씨셀(144510)은 지난 2021년 1월에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와 체결했던 ‘고형암 타깃 CAR-NK 세표치료제 3종 공동개발’ 계약을 해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의 메인 스폰서인 머크(MSD)사가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아티바와 체결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해지했다”며 “이에 따라 지씨셀과 아티바 간 체결된 연구(Research) 업무 계약에 대해 아티바가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화성공장 화재' 에스코넥 대표, 오후 2시 사과문 발표
- ‘이혼소송’ 최태원, 엄마 위해 ‘탄원서’ 쓴 아들과 강남서 포착
- 백화점에 ‘1억’ 쓰는 VIP고객, 매장서 ‘쾅’…명품 브랜드 CEO 고소
- "최대 ‘8.6배’ 차이"…다이소 건전지 사야하는 이유
- 폭주족 구경하던 10대 3명, 인도 돌진한 차량에 치여 병원 이송
- 유명 女 골퍼 불륜 폭로…피해 아내 “출산 전 날도 불륜”
- "돈 있으면 쳐봐"...김호중 측, 난투극 영상 공개에 '발끈'
- 엔비디아 조정국면, ‘닷컴버블 붕괴’ 시스코·인텔 따라가나
- "더이상 리어카 끌지 않길".. 폐지수집 어르신들 일자리 드려요
- 전지현, 남편·두 아들과 독일서 포착…유로 2024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