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투애니원 완전체 회동 예고...재결합 가능성 솔솔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6. 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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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 완전체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됐다.
멤버들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만난다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25일 YG 측에 따르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곧 투애니원 멤버들을 만난다.
당시 투애니원 데뷔 15주년 기념 단체 사진까지 공개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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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 완전체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됐다. 멤버들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만난다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25일 YG 측에 따르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곧 투애니원 멤버들을 만난다. 구체적인 만남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으나 완전체 멤버들과의 회동 소식에 기대감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씨엘과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투애니원 데뷔 15주년 기념 단체 사진까지 공개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다. 이와 관련 YG는 “회사의 공식적인 만남이 아니며 확인 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냈다.
2009년 데뷔한 투애니원은 디지털 싱글 ‘롤리팝’으로 데뷔해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이후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나가’ 등 숱한 히트곡들로 인기그룹 위상을 뽐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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