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둘째 임신…태명 ‘땡콩’으로 정하고 첫째 시우 때와 다른 점 많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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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우혜림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발표는 우혜림이 가족과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는 순간이었으며,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전한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그녀가 건강하게 임신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우혜림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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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우혜림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림’s 다이어리‘를 통해 이 소식을 발표하며, 태명을 ’땡콩‘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현재 촬영 시점으로 임신 12주 차로, 첫째 아들 시우를 임신했을 때와는 다른 점이 많지만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우혜림은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2월 첫 아들 시우를 낳았다. 이번 둘째 임신 소식은 2년 만에 전해진 희소식으로, 팬들과 대중들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우혜림이 태교와 함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림S 다이어리’ 캡처
.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림’s 다이어리‘를 통해 이 소식을 발표하며, 태명을 ’땡콩‘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사진=’림S 다이어리‘ 캡처
이번 발표는 우혜림이 가족과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는 순간이었으며,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전한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그녀가 건강하게 임신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우혜림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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