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텐 하흐와 재계약 데드라인 걸었다... “7월 셋째 주 전까지 결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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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텐 하흐에게 결정의 시간을 정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 시간) "맨유가 에릭 텐 하흐와 새로운 계약 갱신을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선수단이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전에 텐 하흐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현재 번리 감독직을 거절하고 맨유의 코치직으로 들어올 예정인 뤼트 판 니스텔루이의 부임이 텐 하흐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때까지 지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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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맨유가 텐 하흐에게 결정의 시간을 정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 시간) “맨유가 에릭 텐 하흐와 새로운 계약 갱신을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8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FA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파란만장한 시즌을 보낸 후 현재 시즌을 되돌아봤다. 구단의 수뇌부들은 투헬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노련한 선수들을 다룰 수 있는 기질을 갖췄다'라고 판단해 그를 낙점했었다.
투헬은 맨유의 수뇌부들에게 투헬의 제자인 메이슨 마운트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으며 투헬은 또한 맨유 선수단에서 제외된 제이든 산초의 복귀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헬은 불만족스럽게 미팅을 떠났고, 현재는 감독직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돌고 돌아 텐 하흐에게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몇 달 동안 경질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텐 하흐는 이제 이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혔으며, 구단은 토마스 투헬과 대화를 나눴지만 결국 광범위한 평가 끝에 그를 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인정했다.
이제 맨유의 관계자들은 텐 하흐와 계약 조건에 합의하고 곧 연장 계약에 서명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선수단이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전에 텐 하흐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하고 있다. 프리시즌 투어는 7월 셋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므로 그 전에 새로운 계약이 공식적으로 체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텐 하그흐 맨유 관계자 간의 협상은 현재 몇 가지 요구 사항으로 인해 복잡했지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 맨유의 경영진들은 텐 하흐와의 새로운 계약에 대해 합의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전에는 코칭 스태프에 대한 어떠한 인선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는 현재 번리 감독직을 거절하고 맨유의 코치직으로 들어올 예정인 뤼트 판 니스텔루이의 부임이 텐 하흐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때까지 지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텐 하흐는 이제 2027년까지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텐 하흐가 재계약에 성공한다면 여름 이적 시장 계획은 더욱 탄력받을 예정이며 빠르게 선수들의 방출과 영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트리뷰나’는 “맨유가 에릭 텐 하흐와 새로운 계약 갱신을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
-맨유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전에 텐 하흐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하는 중
-맨유의 경영진들은 텐 하흐와의 새로운 계약에 대해 합의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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