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율주행버스, 다음 달부터 정식 운행…환승·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 청와대 자율주행버스가 11개월간의 시범운행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대중교통으로서 정식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 버스는 경복궁에서 청와대, 경복궁역까지 2.6km 구간을 오가는 자율운행버스로, 지난 2022년 12월부터 시범 운행해왔습니다.
서울시는 2022년 12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10월까지 11개월간 총 4만 5,621명의 시민과 외국인이 탑승하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청와대 자율주행버스가 11개월간의 시범운행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대중교통으로서 정식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 버스는 경복궁에서 청와대, 경복궁역까지 2.6km 구간을 오가는 자율운행버스로, 지난 2022년 12월부터 시범 운행해왔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해당 버스를 유료로 전환하고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 기준 1,400원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인기 노선의 자율주행버스가 일상 대중교통으로 편입된 첫 사례로, 교통카드 무료 환승과 기후동행카드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 버스는 11석 규모의 중형 전기 자율주행버스(현대차 카운티EV 개조)로 평일 오전 9시 반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2대가 순환 운행됩니다.
정류장은 경복궁역(효자로 입구)→국립고궁박물관(영추문)→청와대→춘추문→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5곳입니다.
서울시는 2022년 12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10월까지 11개월간 총 4만 5,621명의 시민과 외국인이 탑승하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료 전환을 앞두고 작년 11월부터 운행을 일시 중단했으며, 시스템 내부 점검·개선 등 고도화 작업, 반복 시험 운행 등을 거쳐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민경 기자 (pm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나 장교야” 한 마디에 뚫린 민통선…20대 민간인 집행유예
- 공장서 숨진 열아홉 청년의 수첩 봤더니 [잇슈 키워드]
- ‘중국인 18명 사망’ 싱하이밍 대사 “조난자·부상자 아쉬움 없도록” [지금뉴스]
- 두 달 미뤄진 대출규제 강화…2단계 스트레스 DSR 9월부터 시행
- 삼성폰 점착제 제조법 유출…대법 “영업 비밀 누설”
- ‘김앤장 출신’ vs ‘김앤장’…공정위 비상임위원에 대한 우려 왜?
- 선수촌만 없는 게 아니다…‘노 에어컨’ 프랑스 왜? [특파원 리포트]
- 축구지도자협회와 대한축구협회의 미묘한 공존, 가능한가?
- 계급 내려놓은 4성 장군…죽어서도 한국 지키겠다는 노병 [특파원 리포트]
- ‘유사 니코틴’은 무(無)니코틴? [취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