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세례 받는 역전승 주인공 프로파

민경찬 2024. 6. 25. 13: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릭슨 프로파(오른쪽)가 2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연장 10회 말 역전 2타점 2루타를 친 후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5-6으로 뒤진 10회 말 만루 상황에서 프로파의 중전 2루타로 7-6 역전승을 거뒀다. 2024.06.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