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공장 화재 국과수 합동 감식 현장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2024.6.25[이충우기자]

지난 24일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 사고로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화재 현장에서 소방 및 경찰이 현장수색을 하고 있다. 2024.6.25. [이충우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2024.6.25[이충우기자]

25일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사수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2024.06.25[이충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