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트코인 4.5% 급락…8천500만 원 '턱걸이'
방인권 2024. 6. 25.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투명한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일본 마운트곡스 보유 코인 시장 방출 관측으로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다가 6만1000달러로 낙폭을 소폭 만회 중인 가운데 2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의 가상화폐 시세 전광판에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24일 오후 2시 2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17% 급락한 6만101달러(8천342만원)에 거래됐으며 한때 6만 달러선이 무너지며 5만9천780달러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불투명한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일본 마운트곡스 보유 코인 시장 방출 관측으로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다가 6만1000달러로 낙폭을 소폭 만회 중인 가운데 2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의 가상화폐 시세 전광판에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24일 오후 2시 2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17% 급락한 6만101달러(8천342만원)에 거래됐으며 한때 6만 달러선이 무너지며 5만9천780달러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초 이후 약 50일 만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화성공장 화재' 에스코넥 대표, 오후 2시 사과문 발표
- ‘이혼소송’ 최태원, 엄마 위해 ‘탄원서’ 쓴 아들과 강남서 포착
- 백화점에 ‘1억’ 쓰는 VIP고객, 매장서 ‘쾅’…명품 브랜드 CEO 고소
- "최대 ‘8.6배’ 차이"…다이소 건전지 사야하는 이유
- 폭주족 구경하던 10대 3명, 인도 돌진한 차량에 치여 병원 이송
- 유명 女 골퍼 불륜 폭로…피해 아내 “출산 전 날도 불륜”
- "돈 있으면 쳐봐"...김호중 측, 난투극 영상 공개에 '발끈'
- 엔비디아 조정국면, ‘닷컴버블 붕괴’ 시스코·인텔 따라가나
- "더이상 리어카 끌지 않길".. 폐지수집 어르신들 일자리 드려요
- 전지현, 남편·두 아들과 독일서 포착…유로 2024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