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1400원 근접한 원·달러 환율…어디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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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Q. 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죠?
Q. 불이 난 3동 2층에 배터리가 3만 5천여 개가 보관돼 있었다면서요?
Q. 이번 화재로 해당 공장의 실소유주인 모회사 에스코넥 주가도 급락했네요?
Q. 에스코넥은 삼성SDI의 협력업체기도 한데요. 이번 화재가 2차전지 업계에 미칠 영향은 없을까요?
Q. 다음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위안화와 엔화 등 아사아 통화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어요?
Q. 이 영향으로 우리 원화 가치도 함께 떨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증액 발표로 원 달러 환율 상승세가 제한되긴 했죠?
Q. 그래도 달러 강세가 계속되는 한, 원 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까지 갈 수 있다. 이런 전망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세요?
Q. 이런 상황에서 기획재정부가 달러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외평채 발행에 착수했습니다. 일단, 외평채가 무엇이고 왜 정부가 달러화 외평채 발행에 나선 건지 설명을 먼저 해주시죠.
Q. 그런데 외평채 발행이 필요하냔, 지적도 나오고 있다던데요. 왜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겁니까?
Q. 마지막 이슈, 살펴보죠. 2년 연속 세수 펑크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도 정부는 감세 정책을 내놓고 있죠. 그래서 정치권에선 세수 확보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정부가 보편적 증세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Q. 우리나라 부가세율이 다른 나라보다 낮아서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긴 했는데요. 교수님은 어떤 의견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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