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코퍼레이션, KISA 'AI 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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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4년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수행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 맞춤형 AI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AI 기술 개발과 함께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보안 전문가 양성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고유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 AI 인력을 육성해 온 경험을 토대로, 정부의 10만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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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4년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수행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 맞춤형 AI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컨소시엄(이글루코퍼레이션, 컬처메이커스, 올잇원)에 부사업자로 참여해 정보보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보안관제 노하우를 전수한다.
주관사인 컬처메이커스는 교육과정, 자문단 운영·공통과정 진행을, 올잇원은 교육환경 구성·교육 콘텐츠 개발을 맡았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AI 기술 개발과 함께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보안 전문가 양성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고유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 AI 인력을 육성해 온 경험을 토대로, 정부의 10만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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