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차관, 화성 공장 화재 현장 방문

2024. 6. 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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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강인선 외교부 2차관(왼쪽 두 번째)이 25일 새벽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 소방 관계자로부터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전날 이 공장에선 화재로 23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국적별로는 한국 5명, 중국 17명, 라오스 1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6명, 여성이 17명이다. (외교부 제공) 2024.6.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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