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야" 길조 꾀꼬리 남원 옛 서남대 앞 둥지[뉴시스앵글]

김종효 기자 2024. 6. 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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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의 대표적 길조로서 긍정적인 사건의 전조로 여긴다는 꾀꼬리가 전북 남원 구 서남대 정문 앞에 둥지를 틀어 화제다.

특히 남원시가 전북대와 함께 남원글로컬캠퍼스로 서남대 부지의 부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꾀꼬리는 시민들의 희망을 상징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남원시 광치동 구 서남대 정문 앞 가로수에 둥지를 틀고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보살피는 꾀꼬리가 카메라 앵글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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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의 비전인
'전북대 글로컬캠퍼스'
취진 상황서 희망 상징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인 남원시 광치동 옛 서남대 정문 앞에 꾀꼬리가 둥지를 틀었다. 먹이로 산딸기를 따 부리에 물고 온 꾀꼬리가 둥지 안 새끼들에게 먹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동양문화의 대표적 길조로서 긍정적인 사건의 전조로 여긴다는 꾀꼬리가 전북 남원 구 서남대 정문 앞에 둥지를 틀어 화제다.

특히 남원시가 전북대와 함께 남원글로컬캠퍼스로 서남대 부지의 부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꾀꼬리는 시민들의 희망을 상징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인 남원시 광치동 옛 서남대 정문 앞에 둥지를 튼 꾀꼬리.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4일 오전 남원시 광치동 구 서남대 정문 앞 가로수에 둥지를 틀고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보살피는 꾀꼬리가 카메라 앵글에 포착됐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인 남원시 광치동 옛 서남대 정문 앞에 꾀꼬리가 둥지를 틀었다. 꾀꼬리가 새끼에게 줄 먹이를 부리에 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둥지 주위를 살펴 먹이가 될만한 곤충과 산딸기 등 작은 과실을 부리에 문 꾀꼬리가 정성스럽게 둥지 안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이 앵글에 담겼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인 남원시 광치동 옛 서남대 정문 앞에 꾀꼬리가 둥지를 틀었다. 둥지에서 나온 새끼꾀꼬리 첫 비행을 위한 날개짓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노색 바탕의 화려한 꾀꼬리는 자기 모습을 촬영하려 모인 대여섯 탐조사진작가들과 나뭇잎을 사이에 두고 보여줄 듯 말 듯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인 남원시 광치동 옛 서남대 정문 앞에 꾀꼬리가 둥지를 틀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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