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강 브랜드 모두공, 전 강좌 무제한 ‘혜자패스G’ 선봬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에듀테크 전문기업 용감한컴퍼니의 공무원인강 브랜드 모두공이 전 강좌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혜자패스G’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혜자패스G에서는 공단기 1위 스타 강사 ▲국어 권규호 ▲사회복지학 김유경 ▲회계학 사경인 ▲세법 이진욱을 전격 영입하여 더욱 탄탄한 강사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강사진들 모두 이해중심의 강의로 암기량은 최소화하고 효율 높은 커리큘럼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방대한 학습량을 단순히 주입하는 강의가 아닌 비전공자도 심도 깊게 전공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강의력을 자랑한다.
특히 비문학 독해 파트의 출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권규호 교수의 유기적 독해 강의는 출제자의 시각에서 독해 지문의 구성 원리를 간파하는 학습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정답률을 높이는 것을 넘어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시켜 최신 공무원시험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이다
모두공 관계자는 “리뉴얼된 모두공 혜자패스G는 2025년 공무원시험을 이제 막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적합하다. 합격을 목표로 한 단기합격 커리큘럼과 모두공의 전매특허인 개인별 맞춤 학습을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슈퍼공부법과 슈퍼스터디 콘텐츠를 제공한다”라면서 “더불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공무원 합격 목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수강료 혜택을 유지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혜자패스G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모두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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