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장'도 아는 기자회견룩?…민희진 선물 받은 그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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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그룹 뉴진스와의 협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도 직접 그린 캐릭터를 선물했다.
사진에는 민 대표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캡처돼 있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민희진 씨의 캐릭터도 만들었습니다"라며 직접 그린 이미지를 전송했다.
캐릭터에는 대중에게 각인된 민 대표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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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그룹 뉴진스와의 협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도 직접 그린 캐릭터를 선물했다.
민 대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민 대표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캡처돼 있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민희진 씨의 캐릭터도 만들었습니다"라며 직접 그린 이미지를 전송했다.
캐릭터에는 대중에게 각인된 민 대표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파란색 모자와 초록색이 더해진 스트라이프 의상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가 보여준 패션을 떠올리게 한다. 실제로 무라카미 다카시가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에도 '기자회견룩' 캐릭터가 포함돼 있었다. 여기에 토끼 귀까지 더해 '뉴진스맘' 민 대표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현대미술가이자 팝 아티스트로, 독특하고 기발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그의 시그니처는 '무라카미 플라워'로, 이번 뉴진스와의 협업에서도 플라워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뉴진스에 앞서 지난해에는 블랙핑크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이 세계 최대 아트페어의 하나인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모의했다며 그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주 민 대표 측 관계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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