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최고참의 품격
2024. 6. 25. 12:42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미디어데이’에서 한국 태권도국가대표팀 이다빈이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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