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반려견 산책 포착…구릿빛 피부+늘씬 몸매 감탄 “뒤태가 20대”

이슬기 2024. 6. 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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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몸매 근황을 알렸다.

엄정화는 6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

구리빛 피부에 늘씬한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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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몸매 근황을 알렸다.

엄정화는 6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 일부 노출이 있는 패션으로 파격적 스타일링, 세련된 센스를 한 번에 선보이고 있다.

구리빛 피부에 늘씬한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뒷모습이 정말 멋있다" "뒤에서 보아도 구릿빛 피부색이 참 시원해 보인다" "멋지다 울 언니" "뒷태가 딱 20대네요.어떤 노력으로 저 몸매가 완성이 되는지"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만 54세다.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해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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