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송강호·혜리와 한솥밥…써브라임서 새출발 [공식]
최희재 2024. 6. 25.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한다.
써브라임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데일리 단독 보도로 서예지의 써브라임 계약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11월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던 서예지는 약 7개월 만에 새 둥지를 찾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한다.
써브라임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 배우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데일리 단독 보도로 서예지의 써브라임 계약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11월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던 서예지는 약 7개월 만에 새 둥지를 찾았다.
전 연인 가스라이팅, 갑질 의혹 등 논란에 휩싸였던 서예지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이브’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갈 서예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써브라임에는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티파니 영, 하니, 김윤지 등이 소속돼 있다.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폭주·유독가스, 피해 키웠다" 전문가가 본 화성 공장 화재
- "승진 5년 더 빨라져" 확 바뀐 공무원 처우 보니
- “이사 온 뒤 유산 반복” 이유 있었다…‘이상한 수돗물’ 조사 나선 日
- 살인 누명으로 37년간 옥살이…받은 ‘보상 금액’은 얼마
- 유명 女 골퍼 불륜 폭로…피해 아내 “출산 전 날도 불륜”
- "돈 있으면 쳐봐"...김호중 측, 난투극 영상 공개에 '발끈'
- 100년만의 파리 올림픽 앞두고...똥물 뒤집어 쓴 마크롱
- “뚱뚱한 손가락이”…클릭 한번 잘못했다가 ‘1282억 벌금’ 대참사
- “북파공작원이라고…” 19년 가스라이팅 무속인, 다른 가족에도 범행
- 부산이 평당 6000만원? 지방 분양가도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