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코펜하겐이네”‥김민하 개성 강한 사복룩+남다른 패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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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가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6월 23일 김민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Me in Copenhage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편안한 느낌의 회색 스웨트셔츠를 착용해 활동성을 높이고 간편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김민하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넉넉한 바지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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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민하가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6월 23일 김민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Me in Copenhage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편안한 느낌의 회색 스웨트셔츠를 착용해 활동성을 높이고 간편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김민하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넉넉한 바지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줬다. 해당 바지는 평범한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의 스타일링 센스를 보여준다.
또 여기에 김민하는 캐주얼한 모자를 선택해 귀여움의 더했다. 이 모자는 유니크한 캐주얼 패션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사복룩을 선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퍼스널컬러가 코펜하겐이네", "민하 너무 예뻐라", "예뻐요 민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하는 최근 '제11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레디언스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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