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와 한솥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예지가 송강호 소속사 써브라임에 둥지를 튼다.
25일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예지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전했다.
써브라임은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 4년 만에 FA시장에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강호와 한솥밥
배우 서예지가 송강호 소속사 써브라임에 둥지를 튼다.
25일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예지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전했다. 써브라임은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 4년 만에 FA시장에 나왔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 이후 공백기를 가지던 중 새로운 회사를 찾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현재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 김진경 혜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학생과 성관계하고 부모 협박한 명문대생... "교활해" 재판부도 질타 | 한국일보
- 조혜련 "한강 뷰 보이던 집, 6개월 만에 이사"...사연은? | 한국일보
- 컴백한 마이크로닷 "부모님 사기 피해자 10명 중 9명에 빚 갚고 합의했다" | 한국일보
- 오연수 "첫사랑 손지창과 결혼, 망했다...아들에 결혼 안 권해" | 한국일보
- 팝핀현준 "댄스학원 제자와 불륜? X소리" | 한국일보
- 김청, '3일 만 이혼' 과거 언급..."사람 꼴 아니었다" ('4인용 식탁') | 한국일보
- 미달이 시집간다…김성은 "예비 신랑은 따스한 분" | 한국일보
- "제자 성폭행한 학원 대표는 배우"... 충격 영상 공개 ('사건반장') | 한국일보
- 이효리, 시모와 전화 통화 "멋진 아들 주셔서 고맙다" | 한국일보
- 오은영 분노케 한 '결혼 지옥' 역대급 사연…알콜 의존·화장실 흡연 부모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