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기념품 구매 강요 NO”… 교원투어 여행이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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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는 프리미엄 여행시장 공략을 위해 패키지 상품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고품격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스티지(Masstige·대중 명품) 패키지'를 표방한다.
여행이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이지 플러스 패키지를 예약하면 여행이지 포인트를 최대 5만 원까지 추가로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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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는 프리미엄 여행시장 공략을 위해 패키지 상품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고품격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스티지(Masstige·대중 명품) 패키지’를 표방한다. 우선 노(NO)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불편 요소를 최소화했다. 체험이나 미식, 숙소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여행 취향에 맞춰 상품을 이지·여정·체험·미식·스테이 등 총 5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대표적으로 ‘마쓰야마 미식 플러스’ 상품을 예약하면 미쉐린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에서 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북유럽 & 발트 체험 플러스 상품’을 통해서는 노르웨이 트레킹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이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이지 플러스 패키지를 예약하면 여행이지 포인트를 최대 5만 원까지 추가로 적립해 준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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