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4000대 판매… 진유석 ‘기아 그랜드 마스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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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진유석(48·사진) 서울 신구로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차량 판매 4000대를 돌파해 역대 30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2001년 기아에 입사한 진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연평균 16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그랜드 마스터 지위를 얻었다.
기아는 진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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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진유석(48·사진) 서울 신구로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차량 판매 4000대를 돌파해 역대 30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2001년 기아에 입사한 진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연평균 16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그랜드 마스터 지위를 얻었다. 진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차량을 구매한 이용자는 물론, 상담만 했던 분들과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다”며 “이용자들에게 ‘소중한 고객’이라는 가치를 느끼게 했던 점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아는 진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를 부여하고 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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