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프로골퍼 문정민, "퍼트 연습 열심히… 올시즌 목표는 2승 하는 것"

스포츠한국 이슈팀 2024. 6. 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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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프로골퍼 문정민이 최근 KLPGA 정규투어 출전 도중 남긴 소감이 관심을 끈다.

문정민은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경기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 해외 대회에서 샷이 많이 흔들려서 한국에 돌아와서 리듬을 찾는 연습을 많이 했다.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바 있다.

한편 문정민은 지난 23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에 출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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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사진=연합뉴스

여성 프로골퍼 문정민이 최근 KLPGA 정규투어 출전 도중 남긴 소감이 관심을 끈다. 

문정민은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경기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 해외 대회에서 샷이 많이 흔들려서 한국에 돌아와서 리듬을 찾는 연습을 많이 했다.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바 있다. 

문정민은 평소 퍼트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 퍼트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시즌 목표에 대해 "올해 2승 정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정민은 2002년 생으로 올해 22세의 여성 프로골퍼다. 지난 2021년 KLPGA에 입회해 골퍼로 데뷔했다. 

한편 문정민은 지난 23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에 출전한바 있다. 

 

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이슈팀 repor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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