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설경구, 넷플릭스 '돌풍' 일으킬 두 주역
권현진 기자 2024. 6. 25. 11:08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희애와 설경구(오른쪽)가 25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2024.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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