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밝은 근황, 모자 하나만 써도 행복 지수 상승 “잘 논다”

안현모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6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 논다 잘 놀아" "새 모자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현모의 행복 넘치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성격 차이로 파경을 맞았다.

이후 안현모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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