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화면 가득 멋짐"...세븐틴, 자랑스러운 자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Seventeen)'이 멋진 자태와 비주얼을 뽐내며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의 위엄을 보여줬다.
'세븐틴'이 25일 오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 임명식 참석차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유네스코 공식 친선대사로 위촉돼 활동하는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이 최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청년대사 임명식에 참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틴(Seventeen)'이 멋진 자태와 비주얼을 뽐내며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의 위엄을 보여줬다.
'세븐틴'이 25일 오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 임명식 참석차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유네스코가 청년 친선대사를 임명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유네스코 공식 친선대사로 위촉돼 활동하는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이 최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청년대사 임명식에 참석한다. 멤버들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환담하고, 친선대사 수락 연설을 통해 활동 계획과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