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서머퀸’이 온다…HYNN(박혜원), 콘서트 ‘2024 하계 : 夏季’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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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서머퀸이 온다.
HYNN(박혜원)은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하계 : 夏季'를 개최한다.
최근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발매한 HYNN(박혜원)은 이번 '2024 하계 : 夏季'에서 신곡 무대는 물론이고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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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서머퀸이 온다.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로 주목받는 HYNN(박혜원)이다.
HYNN(박혜원)은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하계 : 夏季’를 개최한다. 지난해 8월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를 발매한 후 동명의 콘서트를 개최하며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LG아트센터에 입성한 데 이은 행보다.
최근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발매한 HYNN(박혜원)은 이번 ‘2024 하계 : 夏季’에서 신곡 무대는 물론이고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4 하계 : 夏季’ 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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