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키 프라이데이' 22년 만에 돌아온다…다시 뭉친 로한X커티스 [TD할리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가 22년 만에 돌아온다.
'프리키 프라이데이2'는 2003년 미국에서 개봉한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20여 년 만의 후속편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는 하루아침에 몸이 바뀌어버린 테스 콜만 박사(제이미 리 커티스)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그의 딸 애나(린제이 로한)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가 22년 만에 돌아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4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과 제이미 리 커티스가 '프리키 프라이데이2'를 위해 다시 재회했다"라며 영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과 제이미 리 커티스는 서로의 손을 잡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프리키 프라이데이2'는 2003년 미국에서 개봉한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20여 년 만의 후속편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는 하루아침에 몸이 바뀌어버린 테스 콜만 박사(제이미 리 커티스)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그의 딸 애나(린제이 로한)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1편은 개봉 당시 전 세계적으로 1억6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속편의 자세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5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린제이 로한과 제이미 리 커티스는 1편과 같은 역할을 연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디즈니]
린제이 로한 | 제이미 리 커티스 | 프리키 프라이데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