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시 방송하는 사람 돼” 서유리, 비키니 자태…넘치는 건강미 [DA★]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6. 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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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귀여운 스타일의 비치웨어지만 서유리의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부각되면서 반전 매력이 연출됐다.

서유리는 "팬들이랑 라이브 중에 워터밤 갈 수영복 고르고 있었는데 어떤 기자님 덕분에 졸지에 야시시한 방송하는 언니가 되어버렸다. 기자님 기사 예쁘게 써주세요"라고 애교 넘치는 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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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 방송하는 사람 돼” 서유리, 비키니 자태…넘치는 건강미 [DA★]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귀여운 스타일의 비치웨어지만 서유리의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부각되면서 반전 매력이 연출됐다.

서유리는 “팬들이랑 라이브 중에 워터밤 갈 수영복 고르고 있었는데 어떤 기자님 덕분에 졸지에 야시시한 방송하는 언니가 되어버렸다. 기자님 기사 예쁘게 써주세요”라고 애교 넘치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감독과 지난 2019년 8월 결혼했지만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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