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 6개월 만기 신상품 '증권 투자' 출시

박유민 2024. 6.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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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금융 1위사인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 이수환)이 위험관리(RMS)기업 유캔그린과 손잡고연 8%(세전), 6개월 만기 증권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증권 투자는 증권사가 제공하는 주식신용보다 투자자 친화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상장주식담보채권(스탁론) 투자 상품이다.

증권 투자 상품은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B2C 플랫폼 크플에서 26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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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금융 1위사인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 이수환)이 위험관리(RMS)기업 유캔그린과 손잡고연 8%(세전), 6개월 만기 증권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증권 투자는 증권사가 제공하는 주식신용보다 투자자 친화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상장주식담보채권(스탁론) 투자 상품이다. 투자자를 위해 3중 멀티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상장주식을 담보로 설정해 주가 하락 시 익일 자동 반대매매를 통해 원금을 보호하고 △차입자 보유 주식 종목이 코스피, 코스닥 상장된 일반 주식으로만 구성되도록 담보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파트너사인 RMS사가 쌓는 예치금과 적립금을 통해 투자자 원금이 한 번 더 보호된다.

증권 투자 상품은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B2C 플랫폼 크플에서 26일부터 판매된다. 온투금융법에 따라 25일부터 투자 대기 상품으로 게시되어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크플에서는 증권 투자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증권 투자 상품 플랫폼 이용료가 면제된다. 법인 투자자 경우 일정 금액 이상 투자 금액을 확약 시 추가 플랫폼이용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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