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차관보, 이란 주재·러 참여 국제회의서 북러 조약 규탄
변해정 2024. 6. 25. 10:07
[서울=뉴시스]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24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조약(북러 조약)'을 강력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강조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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