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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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33.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24.2만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9.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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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33.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24.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3%, 67.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9.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사업보국. 한국조선의 땡크를 책임진다 - 다올투자증권, BUY
06월 11일 다올투자증권의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탱크 등 캐파 확대. HD한국조선해양 밖으로의 사업 확대. 조선기자재 선호주 추천. 기존 15만평 본사 옆에 10만평 부지에 블록 선행공정 투자로 탱크 등 캐파 확대. 동사의 조업량은 2026~2027년에 50% 성장할 것으로 실적 상향. 비단 동사의 성장만이 아닌 한국 조선업 전체의 VLAC, LCO2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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