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7월 첫방 '감사합니다' 출연‥신하균과 호흡
황소영 기자 2024. 6. 25. 09:48
배우 홍수현이 '감사합니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7월 6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극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하균(신차일)과 감성파 신입 이정하(구한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홍수현은 극 중 유미경 역으로 합류했다. 유미경은 JU건설 주택사업부 부장으로, 홍수현은 신하균과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방영된 TV CHOSUN 드라마 '빨간 풍선'에서 쾌활한 성격에 세련된 스타일까지 겸비한 보석 디자이너 한바다 역을 맡아 주목받았던 홍수현.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극에 활력과 긴장을 동시에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서 계비 역으로 단아한 미모와 기품 넘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감사합니다'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7월 6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극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하균(신차일)과 감성파 신입 이정하(구한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홍수현은 극 중 유미경 역으로 합류했다. 유미경은 JU건설 주택사업부 부장으로, 홍수현은 신하균과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방영된 TV CHOSUN 드라마 '빨간 풍선'에서 쾌활한 성격에 세련된 스타일까지 겸비한 보석 디자이너 한바다 역을 맡아 주목받았던 홍수현.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극에 활력과 긴장을 동시에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서 계비 역으로 단아한 미모와 기품 넘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감사합니다'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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