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표단 버스 향해 구호 외치는 시민단체 회원들

오대일 기자 2024. 6. 25.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통사와 겨레하나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정문 앞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에 참석하는 미국 측 대표단이 탑승한 버스를 향해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이번 회의는 오는 25∼27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평통사와 겨레하나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정문 앞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에 참석하는 미국 측 대표단이 탑승한 버스를 향해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이번 회의는 오는 25∼27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2024.6.25/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