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현진·필릭스의 여름은?"…스키즈, '에이트' 컴백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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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강렬한 비주얼로 전 세계 팬심을 저격했다.
'에이트'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쾌활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 스키즈는 '마운틴스', '쨈', '아이 라이크 잇', '러너스', '또 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 등 총 8곡을 앨범에 담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1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에이트'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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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강렬한 비주얼로 전 세계 팬심을 저격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에이트'(ATE) 개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컴백 열기에 화력을 더했다.
리노, 현진, 필릭스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리노의 눈빛은 섹시했고, 현진의 얼굴은 슬픔을 머금었다. 필릭스는 자유분방한 반항아의 이미지.
'에이트'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쾌활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올여름, 국내외 음악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메시지와 각오도 내보였다.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 스키즈는 '마운틴스', '쨈', '아이 라이크 잇', '러너스', '또 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 등 총 8곡을 앨범에 담았다.
스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데뷔했다. 이후 '맥시던트', '파이브스타', '락스타'까지 4작품을 1위로 진입시켰다.
더 다양한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다음 달 12일 밀라노 '아이 데이즈', 14일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8월 2일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 선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1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에이트'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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