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미니 2집 '스트로베리 러시' 스테이지 앨범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츄의 미니 2집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가 '스테이지 앨범'으로 출시된다고 25일 지니뮤직이 밝혔다.
'스테이지 앨범'은 지니뮤직이 출시한 디지털 앨범이다.
츄의 미니 2집 스테이지 앨범은 콘셉트 포토카드와 AR 포토카드, 사인 폴라로이드 등으로 구성, 앱을 통해 음원은 물론 다양한 독점 공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앨범’은 지니뮤직이 출시한 디지털 앨범이다. 실물 CD 대신 QR 코드를 통해 동명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아티스트 앨범의 전곡 음원과 AR 포토카드, 퍼포먼스 영상 등의 독점 콘텐츠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구매 시 음원이나 사진 콘텐츠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가 인쇄된 카드와 아티스트 포토 카드 등과 함께 종이 앨범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츄의 미니 2집 스테이지 앨범은 콘셉트 포토카드와 AR 포토카드, 사인 폴라로이드 등으로 구성, 앱을 통해 음원은 물론 다양한 독점 공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음원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제공돼 츄의 음악을 보다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몰입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앱 독점 콘텐츠들을 모아둔 콜렉트북 메뉴에서는 퍼포먼스 영상과 메이킹 필름, 비하인드 포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제공되는 AR 포토카드 기능도 눈에 띈다.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실물 포토카드 위에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츄의 영상이 구동된다. 각 콘셉트의 포토카드 위에서 재생되는 영상 외에도 AR 포토카드 두 장을 붙여 카메라를 비추면 또 다른 영상도 확인할 수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첫 솔로앨범 ‘하울’(Howl)과 연계되는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더욱 또렷해진 메시지를 담은 ‘스트로베리 러시’ 스테이지 앨범은 핫트랙스, 예스24, 위버스샵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다. 25일 오후 6시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자자 1%만 대상인데…높아지는 ‘금투세 폐지 요구’ 왜?
- “뚱뚱한 손가락이”…클릭 한번 잘못했다가 ‘1282억 벌금’ 대참사
- “이사 온 뒤 유산 반복” 이유 있었다…‘이상한 수돗물’ 조사 나선 日
- 中언론, 화성 화재 주목…“한국계 중국인, 韓발전에 기여”
- "돈 있으면 쳐봐"...김호중 측, 난투극 영상 공개에 '발끈'
- 여친 지키려다 사망한 男…가해자는 아이스크림 먹었다 [그해오늘]
- 엔비디아 사흘 연속 급락…시총 3조달러 아래로(종합)
- "짱구 카드 소장할래요" 'MZ 덕후' 열광…대박 비결은?
- 팝핀현준, '댄스학원 제자와 불륜설' 가짜뉴스에 분노 "처벌 받아야"
- '전반기에 벌써 20-20' KIA 김도영, 꿈의 40-40도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