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콘서트 열면"… 칼부림 예고글에 '발칵'

윤기백 2024. 6.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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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 예고글이 등장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게시글 작성자의 범행 의도가 실제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팬들은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칼부림 예고글을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고 있다.

앞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도 칼부림 예고글의 피해자였다.

방시혁 의장 칼부림 예고글에는 '하이브 사옥 앞에서 칼부림을 하겠다', '방시혁 의장이 꼭 있길 바란다' 등 내용이 담겨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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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 예고글이 등장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칼 사진과 함께 뉴진스 멤버들을 위협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글 작성자의 범행 의도가 실제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팬들은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칼부림 예고글을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고 있다.

뉴진스는 26~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명인을 겨냥한 칼부림 협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도 칼부림 예고글의 피해자였다. 방시혁 의장 칼부림 예고글에는 ‘하이브 사옥 앞에서 칼부림을 하겠다’, ‘방시혁 의장이 꼭 있길 바란다’ 등 내용이 담겨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하이브는 보안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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