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163㎝ 40㎏ 인증‥현실판 바비인형? 초미니스커트에 레인부츠 패션

권미성 2024. 6.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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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마치 비가 와서 레인부츠 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우산을 쓰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리지아는 화이트 민소매에 셔츠를 걸쳐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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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지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프리지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마치 비가 와서 레인부츠 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우산을 쓰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리지아는 화이트 민소매에 셔츠를 걸쳐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핑크색 미니스커트와 양말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또 여기에 하늘색 장화를 신어 청량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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