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에 설렘 한 스푼‥신예 오현중 新프로필
황소영 기자 2024. 6. 25. 08:36
배우 오현중의 새로운 매력들이 포착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낸 오현중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오현중은 우수에 찬 눈빛이 돋보이는 짙은 이목구비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전신 컷에서는 블랙 가죽 재킷, 넥타이와 구두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소화, 절제된 카리스마로 모던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특히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은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유발한다.
이번 프로필 사진을 통해 시크부터 댄디까지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뽐낸 오현중. 그는 영화 '다시, 봄'으로 데뷔해 웹드라마 '여행담', 드라마 '의사요한'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특히 전작 '나의 해피엔드'에서 미스터리한 비밀을 숨긴 백승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오현중의 행보에 주목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낸 오현중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오현중은 우수에 찬 눈빛이 돋보이는 짙은 이목구비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전신 컷에서는 블랙 가죽 재킷, 넥타이와 구두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소화, 절제된 카리스마로 모던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특히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은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유발한다.
이번 프로필 사진을 통해 시크부터 댄디까지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뽐낸 오현중. 그는 영화 '다시, 봄'으로 데뷔해 웹드라마 '여행담', 드라마 '의사요한'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특히 전작 '나의 해피엔드'에서 미스터리한 비밀을 숨긴 백승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오현중의 행보에 주목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북청 전화, 대통령실서 알려줬다'는 유재은 증언 사실"
- [단독] '명품백 종결' 의결서 통과 불발…일부 권익위 전원위원 '서명 거부'
- '대통령 참석' 착공식까지 했는데…5개월째 첫 삽도 못 뜬 GTX
- [단독] "물에 빠진 채로 3분을…" 수영하던 50대 여성 '의문의 죽음'
- [사반 제보] KLPGA 유명 여성 프로골퍼, '만삭 아내' 둔 코치와 불륜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