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에서 내리면” 뉴진스 칼부림 예고글 ‘충격’…팬들 “경찰에 신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팬들이 해당 게시물 작성자를 경찰에 신고했다.
뉴진스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경찰에 신고했다는 인증 등을 하며 해당 글 작성자 특정에 나섰다.
일부 글엔 정확한 범행 날짜와 시간이 예고돼 관계자들과 팬들이 노심초사 우려해야 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팬들이 해당 게시물 작성자를 경찰에 신고했다.
25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글 작성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황당한 문구의 글과 함께 일식도 사진도 올렸다.
뉴진스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경찰에 신고했다는 인증 등을 하며 해당 글 작성자 특정에 나섰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등에도 신고했다.
일식도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판매 중인 비슷한 칼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범행 여부를 계획 중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끔찍한 협박 자체에 팬들은 걱정스럽다는 반응이다.
익명으로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협박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일부 글엔 정확한 범행 날짜와 시간이 예고돼 관계자들과 팬들이 노심초사 우려해야 했다. 이에 대해 업계는 범행 여부와 별개로 협박글을 올린 것 자체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슈퍼내추럴'은 22일 일본 음반, 음원 차트인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뉴진스는 오는 26~27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스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비싼 소변 만드는 중?”…아침 공복에 영양제 삼키고 ‘커피 한 잔’의 배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