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찌웠다던 현아, 다이어트 돌입 후 46㎏ 몸무게 공개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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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46㎏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타투로 꾸며진 현아의 발 사이로 46.6㎏의 몸무게가 측정돼 있다.
평소에도 마른 몸매를 과시해 왔던 현아는 최근 살을 빼겠다는 목표를 전한 후 46㎏의 몸무게를 인증하면서 체중 관리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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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현아가 46㎏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타투로 꾸며진 현아의 발 사이로 46.6㎏의 몸무게가 측정돼 있다. 평소에도 마른 몸매를 과시해 왔던 현아는 최근 살을 빼겠다는 목표를 전한 후 46㎏의 몸무게를 인증하면서 체중 관리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 10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건강을 위해 살을 8㎏ 찌웠지만, 옷이 맞지 않아 다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부터 동료 가수 용준형과 각자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동시에 올린 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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