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한테 쓰려고 샀어"…칼부림 예고글에 '발칵' [소셜픽]

정재우 기자 2024. 6. 25. 08: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을 향해 칼부림하겠다는 게시물이 온라인에 또 올라왔습니다.

걸그룹 뉴진스를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어제(24일)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뉴진스 콘서트를 열면 쓰려고 샀다"며 "차에서 내리면 찌르겠다"는 글과 함께 식칼 사진을 올렸습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칼 사진을 쓴 건데, 이 사진은 여러 차례 칼부림 예고에 쓰인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3월에 "여고에서 최소 10명을 찌르겠다"며 올린 글에 같은 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 사진을 올렸던 10대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고 결국 구속됐습니다.

아이돌을 상대로 한 '칼부림' 예고도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출국하는 아이돌 멤버를 살해하겠단 게시물에 경찰이 공항에 출동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뉴진스의 팬들은 경찰청에 사진을 직접 신고하며 대응했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foryou9108' 'NJBUBBLEGUM'·유튜브 'ZCAM'·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