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러시' 츄 "재데뷔한 이달소 멤버들 보며 울컥해"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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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을 알린 츄가 재데뷔한 이달의 소녀 멤버들에 대한 감정을 말했다.
츄는 지난 19일 서울시 마포구 모 카페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발매 인터뷰에서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의 재데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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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솔로 컴백을 알린 츄가 재데뷔한 이달의 소녀 멤버들에 대한 감정을 말했다.
츄는 지난 19일 서울시 마포구 모 카페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발매 인터뷰에서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의 재데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달의 소녀 출신인 츄는 최근 컴백한 아르테미스, 이브, 루셈블에 대해 "색깔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지난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울컥하기도 하고, 오글거리는 말은 앞에선 안 했지만 앞으로의 다른 색깔들이 기대되는 것 같다. 각자의 색깔이 생겨나고 있어서 기대되는 것 같다"라며 그들을 응원했다.
솔로로 나아가고 있는 츄는 이달소 출신 멤버들과 영상 통화를 자주 한다고. 그는 "요즘은 활동 시기가 겹쳐서 영상 통화를 한다. 한 번 하면 40분을 한다. 서로 힘든 과정이 있었을 때 도움이 되려고 해주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허니비', '데이드리머', '루시드 드림', '초콜릿', '초콜릿 (English Ver.)'까지 총 6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스트로베리 러시'는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엉뚱 발랄한 히어로 소녀로 변신한 츄의 하루를 레일을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유니크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는 25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TRP]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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