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원어민과 함께하는 워홀 챌린지 과정’ 1기 시작

2024. 6. 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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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원어민과 함께하는 워홀 챌린지 과정'이 24일 첫 막을 올렸다.

'워홀 챌린지 과정'은 원어민과 교육생이 멘토·멘티를 맺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워킹 홀리데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비즈니스 및 직장 생활 영어 등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이 8박1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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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원어민과 함께하는 워홀 챌린지 과정’이 24일 첫 막을 올렸다.

‘워홀 챌린지 과정’은 원어민과 교육생이 멘토·멘티를 맺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워킹 홀리데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에는 경기도 청년 25명이 참여했으며, 첫날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학습으로 시작됐다.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비즈니스 및 직장 생활 영어 등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이 8박1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워홀 챌린지 과정 3, 4기 과정은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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